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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12-08

'독일, 스페인' 이긴 감독 저격한 일본 공격수

배가 불렀구만...니들이 그간 오랜시간 쭈욱 해왔던 '스시타카' 로는 월드컵에서 한계를 느껴서새로운 전술 스타일로 바꿔서 이번에 나름 죽음의 조에서 생존해서 16강까지 갔던건데...그래 제발 새로운 감독 뽑아서 다시 예전의 축구로 되돌아가라! 응원하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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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8

'일본 최악의 시나리오' 독일과 스페인 무승부, 수준 높고 숨막혔던 최고의 경기!!

일본놈들 지난 대회에선 꿀조 배정받아서 꿀빨면서 마지막 3번째 경기는 비겨도 16강이라고 추잡스럽게 공만 계속 돌리면서시간끄는 짓거리 하면서 16강 갔었지!이번 대회에선 일본을 얕보던 독일을 첫경기에서 어떻게 뽀록으로 잡아내면서 16강에 청신호를 밝히나 했더니만....감독이 명장병에 걸려서 두번째 코스타리카 와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다가 져버리더니만...이제 3번째 마지막 경기는 서로간에 무조건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보니 강팀 스페인과 죽음의 혈전을벌여야 겠구만....ㅋㅋㅋ기대된다! 티키타카 vs 스시타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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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7

[월드컵] 스페인·독일과 '죽음의 조'…일본 미나미노 "두렵지 않아"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7·AS 모나코)가 스페인, 독일 등 '죽음의 조' 상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각오를 전했다.미나미노는 지난 16일 일본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과 대결을 두려워하는 선수는 (대표팀에) 한 명도 없다.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은 유럽 최강국인 스페인, 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에 묶였다. 그나마 상대적 약체라 평가받는 코스타리카가 함께 편성됐다.미나미노는 "우리는 유럽의 소속팀에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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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4

일본, 월드컵 엔트리 확대에 '한숨'... "독일·스페인 더 강해진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엔트리가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일본에서는 긍정적 소식만은 아니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조에 속한 스페인이나 독일 등 선수층이 두꺼운 강팀들에 더 도움이 되는 변화라는 분석과 함께 모리야스 하지메(54) 감독을 향한 불신도 함께 뒤섞인 반응이다.일본 도쿄스포츠는 24일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 규모가 26명으로 늘어난다는 소식을 반기는 목소리도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일본 대표팀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모리야스 감독은 '엔트리가 2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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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0

스페인 출신 감독이 본 일본 문제점…"너무 폐쇄적이야"

최근까지 시미즈 S펄스(일본) 감독을 맡았던 미겔 앙헬 로티나가 일본의 폐쇄성을 증언했다.로티나는 이번 시즌 시미즈 S펄스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6년 도쿄 베르디, 2019년 세레소 오사카를 이끌어 일본 경험이 풍부했다. 이외에도 에스파뇰, 레알 소시에다드, 데포르티보, 비야레알(이상 스페인)을 이끈 경력이 있는 이름값 높은 감독이었다. 카타르, 키프로스 등에서도 프로 팀을 맡았다.하지만 시미즈 S펄스에서는 시작부터 삐걱거렸고 시즌 내내 강등권에 머물렀다. 결국 한 시즌도 되지 않아 리그 4경기를 앞두고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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